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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맘 사행시


BY 말괄량이 삐삐 2017-07-14

코  : 코끼리 만큼 큰 짐을싫고

리 :  리어카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

아 :  아슬아슬 쓸어질것만 같아

맘 : 맘이 아파 뒤에서 밀어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