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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40
코리아맘 사행시
BY 말괄량이 삐삐
2017-07-14
코 : 코끼리 만큼 큰 짐을싫고
리 : 리어카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
아 : 아슬아슬 쓸어질것만 같아
맘 : 맘이 아파 뒤에서 밀어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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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ㅠ 정말 시엄니 보면 저는 ..
그렇군요.ㅎ 저는 보이는데는..
세번다님~! 그렇잖아도 궁금..
에구~. 살구꽃니. 애쓰셨어..
그래서 누가 온다고 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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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간호법 윤석렬이는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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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우리가 살려면 시엄니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