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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도 잘간다
BY 세번다 2017-05-15
오늘이 성년의 날이자 스승의날
스승의날 꽃한송이도 주어야되냐 말아야한다니
참 세상이 왜이리 됐는지
마가목나무 꽃도 벌써 피었고
오월도 벌써 중순
울딸아이도 지생각에는 성년으로 생각하는가본데 민법상으로 만20세가 진정한 성년이니까 내년이라고 생각해야겠지만
만19세면 투표권도 나오니 성년이기는 하지
이번 처음 투표란것을 해보고 소감을 말하지 않으니
아빠의 강요로 해서 그런지 어떤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