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나 했는데 비도 그첬고
엄마가 좋아하는 복숭나무 도화꽃 보려 나가려고합니다
가까운 선유도공원이제 만개했으려나요
선유도공원 가까운데도
아침에 가자고 성화했는데
아버지 점심 차려드리고 출발함되겟지요
지난주는 이정도 수준이였는데 기대하고 나가려고합니다
꽃놀이 끝난후 엄마 좋아하는것으로 밥도 먹음 좋겠는데 아마 그것은 성사되기 쉽지 않을것같고
벚꽃은 이른데는 지고 늦은데는 만개고
하루가 다른 꽃소식 집에만 있기 그렇죠
다들 가까운데로 꽃놀이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