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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마음치유 콘서트


BY 말괄량이 삐삐 2016-08-22

언젠가 마음이 힘들어졎을때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라는

책을보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었다.

그런 혜민스님께서 동네근처에있는 예술회괸으로 강연을 오신다기에

꼭들어보고싶던차에 표를예매하려했더니

이미 매진. . 아는사람을통해 어렵게 한장 구입해서

강연을경청하는 행운을 얻었다.

 

1부는 토이토이 클래식앙상블의 공연으로

2부는 혜민스님의 명강의와 명상을갖는시간으로

마음을 치유하면서 두시간이 언제 지나갖는지. .

여기저기 감정을 주최못하고 흐니끼는사람들도 있었다.

 

나오는 길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사랑 이라는

책도판매 직접 사인도 해주셨는데

나는 그책을 전에 먼저사서 보고 군에있는 아들에게 보내주어서

책을구입하진 않았다.

 

책 내용중 일부. . .

내문제만 생각하면 그문제들이 엄청중요해보이고

각별해보여 자꾸 그쪽으로 생각하게되고.

그러면 우울증도와요.

반대로 남의 고통을 향해 자비한 마음을내고 관심을 가지면

다른사람들의 고통에비해 내문제는 큰게아니였구나.

하는 깨닳음이 생김니다.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콘서트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콘서트

 

혜민스님의 마음치유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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