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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불초와 범부채


BY 세번다 2016-07-13

2016년7월7일 칠월칠석날 만난 꽃이죠

이꽃을 봄 이제는 한여름이네요

 

호랑이무늬부채모양의 꽃이라는 뜻의  "범부채"

금불초와 범부채

 

 

 

금불초

 

금불초와 범부채 

금불초와 범부채 

날도 덥고 온통 시끌시끌

힘빠지는 이 세태에서 열심이 살아가야한다는것 밥값을 벌어먹고 살아야한다는것 힘겨운 일이지만 이꽃들이 절 위로하네요

이 힘겨운세상에서 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스스로 서로를 칭찬하고 의지하며 살아야겠지요

가족분들은 더욱더 위로와 힘을줘야 하는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