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비가 제법 내렸죠
비오는 아침 출근길 항상 들르는 내가 좋아하는 사무실 근처의 커피집
커피집 가는길 우연이 흰꽃이 눈에 들어오는데 와우
피라칸사스 여기에 이게 있었구나 처음으로 알았네요
열매는 자주 보았어도 꽃을 만난것은 처음
비오는 아침 우산을 받치고 급하게 찍은 사진이라서 잘나오지는 못했네요
가을이되면 주황색의 열매가 저리 다다닥 열매죠
열매모양만보면 마가목열마하고도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