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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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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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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경 기자


BY 마가렛 2016-05-04

교양강좌에 참석을 했다.경향신문 기자였던 유인경 기자의 강의였다.유기자가 말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는 ABCD만 잘하면 된단다.Ask.. 인간의 고유영역이다.자신에게 늘 질문을 해라.할까말까 고민하지말고 한다.갈까말까 고민하지말고 간다.살까말까 고민하지말고 안 산다.ㅎㅎ스티브잡스와 메리 케이 애쉬는 자신에게 질문을 잘해서 성공한 사람의 캐이스다.남에게 질문할 때도 사랑스럽게 귀엽게 질문하면 나에게 더많은 것이 돌아온다.Believe.. 자신과 주위사람을 믿는다.이순신은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김연아는 " 전 누구를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스케이트를 즐깁니다. Cheerful ᆢ 쾌활하고 밝게 어떤일을 당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촛점을 둔다. 다행인게 말이야~~초 긍정적인 마인드 누구나 고통주머니를 갖고 태어난다. 기쁘고 즐겁게 사는것도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Detail 맥도날드세트 메뉴에서 케찹이 빠지면 뭔가 부족하다. 작은것에도 칭찬과 격려 관심이 필요하다. 동치미에 함께 출연하는 양변호사가 해외여행 중에 샤*여행가방을 사 왔단다.양변호사는 아담한 사이즈라 여행가방이 너무 커보여 보는 사람마다 그 가방을 왜 샀냐며 한마디씩 이야기하는데유기자는 "잘 샀다, 당신은 좋은가방 살 자격있다. 잘 어울린다." 하면서 좋게 말했단다. 이왕 산 것이니 나쁘게 보단 좋게 이야기하는게 상대방이나 나에게 좋지않은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