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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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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접해도 가슴 뭉클한 사랑


BY wjsgPrud54 2002-02-21

클라라는 참 매력있는 여성이었나봐요. 슈만의 가슴도 그토록 열정에 매이게 해놓고 또 브라암스의 마음까지 평생 묵어두는 것을 보면요. 저도 클라식 이전에 이들의 러브 스토리가 더 앞서서 가슴을 두드리곤 지나가게 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아침 저도 이 글을 읽고 브라암스의 음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지 쌓인 CD를 꺼내 말예요. 음악을 올릴 능력이 없어 못하지만 상쾌한 마음으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