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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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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조각


BY 초은 2026-06-20

하나인듯이
마차에  두바퀴는 긴 세월을
함께.  달렸습니다
그러나
어느날인가
한쪽바퀴는. 흔들려며
삐걱 삐걱대더니 
얼굴을 불키고는
니탓이라고. 하는
그 순간들 부터
달리던. 마차는. 
멈춰버린채
또다른. 시간속을
그리.서로 걸어 가고 있습니다
언제가. 
또다시. 함께. 갈수있을거라
믿었지만
깨진 바퀴 한조각을. 잊어버려
다시
같이 갈수는없다는걸.
알게되고
다른시간속에서
기억을.남겨놓고
아픈기억보다

너로 인해
좋은기억이만 
않고
가러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