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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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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앞 분식집 글과 벽화


BY 초은 2023-07-17

어느 학교앞 분식집  ..초등학교 앞 분식집 벽화속  따뜻한 글    


맑은 공기 만큼이나  
너희들의 모습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환희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운 너희들
자꾸 생각나서 보고 싶어질 것 같아
항상 스스로 원하는 것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랄께
사랑한다  우리 친구들
2013.  10   29   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