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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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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를 바라보며


BY 마가렛 2020-10-27



장독대를 바라보며
가을을 닮은
장독대

가지런하면서도
저마다 단풍잎처럼
색깔도 모양도 제각각
쌉싸름한 낙엽타는
냄새처럼

코끝에 와닿는
엄마의 품을 연상케하는
가을 장독대는
저멀리 가을노을을 바라보며
손끝으로 가을을 잡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