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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79

시가 아닙니다


BY 모란동백 2015-08-30

​시답잖은 시 한편

 

여기 이곳을 빛내주던

 

님들은 어디로 가셨나요 ?

 

박영숙영 시인님

 

비단모래님

 

바브시인님

 

어디로 가셨나요 ?

 

왜 그러시나요 ?

 

우리들의 영혼을 다시 울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