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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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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꽃불이야!


BY 낸시 2020-07-01

불이야, 꽃불이야!불이야, 꽃불이야!동네 입구에 불이 났다.
꽃불이 났다.
여기저기 꽃불을 놓고 다녔더니 드디어 활활 탄다.
꽃에 미친 아줌마가 일을 저질렀다.
불이야, 꽃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