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하는 시간이 많으니 심심하다.심심한데 무엇을 할까...못쓰는 접시를 이용해 접시정원이나 만들자.이렇게 오늘 아침 정원 하나가 뚝딱 만들어졌다.얼마 전에 만든 밥공기 정원그 밖에도 뒷뜰에 널린 접시정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