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김장
밤
밤
밤
은행도 비슷하게
밤
시와 사진
조회 : 477
나리꽃
BY 마가렛
2020-06-20
하늘에서 별 하나 뚝
큰별이 나리꽃이 되어 하나 둘
땅 위에 수를 놓는다.
노랑색 별 꽃 암수술이 봉긋봉긋 하늘로 올라가네.
핫핑크의 나리는 만개하며
자신감을 알린다.
어느새 나리들이 사뿐이 춤을 추며
지구에 수를 놓는다.
향기와 침묵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네.
너희는 어느 별에서 왔니?
나도 너희를 따라가고 싶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사서먹는것이 좋아요
65세 대상은 무료라 하네요..
저는 김치는 꼭 있어야해요...
부지런하시네요
그렇게 하면 정말 깔끔할것 ..
요즘 4가도 가격이 예전만큼..
좋은 방법이네요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그럴려고 노력해요
같은것끼리 정리하는것이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