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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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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님


BY 큰마음 2011-09-25

 

울긋불긋 변해가는 잎싸기에

가을님이 오셨구나

세삼쓰레 느껴지네,

 

가을바람 불어오며

낙엽송이 마져 우수수 떨어지니

내 기분 마져 젖어 드네,

 

가을 산속풍경  희한찬란하니

어쩜저리 낭만일까

내눈에 하나 둘씩 찰칵

간직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