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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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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 배달원


BY 이 예향 2011-09-07

         우리는 사랑 배달원

 

                                                          이 예향

 

일평생을 늘 같이 하라고 하나님이 당신과 나를 만드신

월년에도 금년에도 내년에도 그대는 나의 사랑의 짝으로

화평케 하시는 주님이 주시는 많은 축복속에

수없이 끝없이 진실한 예쁜 사랑을 우리는 주고 나누며

목이 터지도록 당신을 사랑해요를 즐겁게 노래도 부르며

금보석보다 더 아름답게 꾸며가며 영생복락의 기쁨을

토끼처럼 차분히 깡충깡충 뛰어서 늘 가져오는 행복 그리고 웃음의 사랑 배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