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별빛 반짝이는 두 눈빛이 보고싶다포근한 마음을 전해준 그대가 보고싶다그냥 그리운대로 살아가기엔너무나 갈망하게 만드는 그대를 잊을수가 없다꽃향 내음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고서환희에 찬 행복한 마음을 아직도 간직한다는게너무나 사랑했기에내겐 지금까지 추억이라곤 없다그대로 현재 진행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