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이꽃을 보러갈수가 있겠죠 생강나무꽃 산수유랑 비슷한 시기에 피고 꽃색도 비슷하지만 확연이 틀리는 꽃이다 우리가 먹는 그생강은 아니고 가지에서 생강냄새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경칩이 제법 차가웠다 그래도 개구리는 월동을 끝내고 깨어났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