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한가위 짧았던 연휴도 지나고...
(가) - 가족들은 모두다 제갈길로 떠났네...
(위) - 위로하고 위로받던 우리들 그래도 역시
가족이 있음에 또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