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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BY 서정화 2008-07-19

난 외롭다.

늘 따스하게 편안하게 날 쉬게해줄 가족이 그리웠다.

난 사는게 숨이 막힌다.

세상을 버리고 싶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태어나서 땅을 밟아보지못한 6살된 아들.

우리 아들 때문에 내가 산다.

아이들에 밝은 미소에도..

웃긴개그에도

내 얼굴은 무표정이다.

내 마음은 돌이다.

내 머릿속은 전쟁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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