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까치 한마리 건너편 지붕에서
까~악 까~악 ~
몇마디
들려주고 날아 갔습니다
그 소리 무엇이라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어쩌면
소식없는 당신을 기다리며
마음 아파하는 나에게
오늘도 상심할까 ...
내 마음 달래려 하려는가
그렇게
생각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