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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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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까치 한마리가


BY 작은돌 2007-10-10

 

오늘 아침엔

까치 한마리 건너편 지붕에서

까~악  까~악 ~ 

몇마디

들려주고 날아 갔습니다

그 소리 무엇이라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어쩌면

소식없는 당신을 기다리며

마음 아파하는 나에게

오늘도 상심할까 ...

내 마음 달래려 하려는가

그렇게

생각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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