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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61


BY 방랑 2007-04-30

비가 뿌리네

먼저 먼지를 일으키고

점점 하나 둘씩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치는 힘이 있다


날 내동댕이 치는

너는 힘이있다.. 비처럼..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너

꾹꾹 눌러 가슴이 답답하다


모진 인연이

언제까지 가려나

아마 영원히 가야만 할거 같다

눈 크게 뜨고 나만 노려보지마

난 힘이 없어.. 기운이 없어..

쓰러지려해도 안돼

널 끝내 사랑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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