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비고 바라보니
창밖은 회색빛
빗줄기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 보입니다..
아련한 당신의 모습
하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아도 보이는건
그리운 당신 모습
차츰
내 가슴은 따뜻해 집니다
먼저와 날 기다리는 당신을
엷은 미소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이불속에 누워
아늑한 생각만 하기엔
당신은 자리에서 이끌어 냅니다
내 마음 당신 품에 안겨 있어요
비가 내려요
하루종일 내린다면
당신과 함께 할거에요
내게 속삭였던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의 촉촉한 아름다움은
언제나 날 들뜨게 합니다
내 안에 숨겨진 순수한 마음은
당신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내 곁에 있어주세요
오직 단하나뿐인
내 사랑이여...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