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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사람은


BY 행복 2007-03-04

눈 비비고  바라보니

창밖은 회색빛

빗줄기 보이지 않아도

당신이 보입니다..

 

 

아련한 당신의 모습

하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아도 보이는건

그리운 당신 모습


 

 

차츰

내 가슴은 따뜻해 집니다

먼저와 날 기다리는 당신을

엷은 미소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이불속에 누워

아늑한 생각만 하기엔

당신은 자리에서 이끌어 냅니다

내 마음 당신 품에 안겨 있어요


 

비가 내려요

하루종일 내린다면

당신과 함께 할거에요

내게 속삭였던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의 촉촉한 아름다움은

언제나 날 들뜨게 합니다

내 안에 숨겨진 순수한 마음은

당신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내 곁에 있어주세요

오직 단하나뿐인

내 사랑이여...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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