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산 기슭 잔설이
이제 얼마 남지않은
이 겨울의 마지막 표정인가 봅니다
결국 사라져가고 말것인데...
모든게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 보여지지만
당신은 내 가슴에서 멀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당신을 아늑하게 품고서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 안고 있어요
미동도 하지 않고
당신을 바라볼수 있는것은
잠시라도 떠나서는
내 마음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손잡고 거닐던
그 바닷가에선
당신과 나 기다릴거에요
내가 당신 그리워 보고 싶듯이...
아무도 없어도 좋아요
오직 당신만 함께 할수 있다면...
이 밤엔
당신 생각하며
음악 들으며 보내는것이
내겐 남아 있는 행복입니다
점점 키워가는 행복이었슴 좋겠어요
먼 발치 아닌
가까운 거리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뼘 맞닿은
아름다운 사랑 할거에요
진정 당신은
나의 축복입니다
내 가슴엔 늘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넘쳐 흘러요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