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끼에 나눔을 사랑에 담다 말로는 할 수 있으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 그 따뜻한 한 끼를 나누어 주는 파란 옷에 천사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이들 그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로움에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담습니다 ㅡ내가 할 수 있는 표현이 부족하여 여기 까지라서 죄송하고 그 수고스러움에 감사를 표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