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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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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사랑에 담다


BY 초은 2019-12-13

따뜻한  밥 한끼에

나눔을 사랑에  담다

말로는  할 수 있으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

그 따뜻한  한 끼를 나누어  주는

파란 옷에 천사들이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나누어  주는 이들

그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로움에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담습니다 



ㅡ내가 할 수 있는 표현이  부족하여  여기  까지라서 죄송하고   그 수고스러움에  감사를  표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