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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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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


BY 착한여우 2005-09-15

    내 마음은 변덕쟁이 처음 당신을 예쁘다 할때 보다 지금이 더 예쁘지.. 내마음은 변덕쟁이 처음 당신을 사랑한다 할때 보다 지금은 더 많이 사랑하지.. 내마음은 변덕쟁이 아들 딸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했는데 지금은 둘이지.. 내마음은 변덕쟁이 처음엔 조금 좋아 했는데 지금은 하늘만큼 땅 만큼 좋아하지.. 님을 위한 나에 노래는 변덕 투성이지만.. 님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죽어도 변덕이 없으니.. 변덕쟁이는 아닙니다. 님을 위한 나의 노래는 영원히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