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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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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BY 말줄임표... 2005-06-14

 

나의 걸음 걸이 뒤에

묻어나는 발자욱의 자취는

살아온 세월의 아픔을

남긴 것 인지도 모릅니다.

 

깊이 패인

발자욱 한켠의  그림자가

나의 살아온

명암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음을 띨때마다

묻어나는 발자욱을 느낄 순간의 찬라마져

소모해버린....

 

그것은 슬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