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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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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자유..


BY kim5907 2005-06-11

나는  빈 가슴으론  살수없다.

 

어느날  사랑해요..아닌

사랑했어요..라고  입술이 아닌.

가슴으로  말할수   있을때.

날  떠나갔던  자유는.느릿느릿

더딘  걸음으로  어렵사리  날 찾아와.

비워진  가슴을  그리웠다 .. 하듯..

서글픈  바람  휘모는  가슴을 

채워주리라..

 

나는  빈  가슴으론  살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