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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02

크게..웃자^^


BY 알뜨랑 2004-11-27

그냥 웃자... 

무심히 올려다본 하늘이 파래

눈물이 난대도..

그냥웃자.. 

내가 좋아하던

노란 은행잎이 지나는 발밑에서

속절 없이 으깨어져도..

그냥 웃자 크게 ..

내 사랑하는 사람들아...

바람소리 사나워 내다 본 창밖에

어느새 찌든때 벗어내듯

이파리 다 털어버린

깨벗은 나무가지를 보고 

눈 앞에 안개가  끼어도

고개 숙이지 말고 그냥 웃자 . 

내 사랑하는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