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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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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


BY 초은 2019-08-05

지금 기온 은 36도 

서있어도    땀으로 적시는 옷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진다

아스발트 길에서서 

올라오는  열기속에

하루 종일  일해야  하는

고된  직업

불볕  더워에   사람들은

날카로워  지고

타들어 가는  입술

하루 종일 물만  마시면

식사를 못 하니

참아야   하는    고통

읹아 있다 일어 서면  어지러움에

서있어야 하는   힘겨움

차라리 

비 라도  내려 주었으면

좋으렴만

이 힘겨운  하루를 어찌  보낼꼬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  좀   해보았 습니다)

죄송해요
힘겨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