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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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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변치않는사랑


BY 향기없는 나무 2004-07-15

눈을뜨고나면 제일먼저 바라보는건

내 남편과 내아이의 자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예뻐보이는 모습

 

내가 사랑하는 저 사람들이

나와함께  할수있도록

도와주심을....   하늘에 감사한다.

 

하루가 시작되는시간

내 가족의 평온한 모습을보며

난 욕심없이 시작한다

 

가진것 없어도

난 나의 가족들이 살아 숨쉬는

지금의 모습만으로 충분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내 곁에 있다는것

그것보다 더 감사함은 세상에 없기에

 

난 늘 하루의 시작을

소리없는 외침으로 시작한다.

난 내가족을 사랑한다

난 내 남편과 아들을 사랑한다.

난 내 자신을 사랑한다.

 

주문을 외우듯 소리없는 외침을 하고나면

내 하루는 사랑가득채운..사랑보따리

 

내 하루에 그 보따리에 닮긴 사랑을

내 가족에도 다 부어줘도...

모자란 사랑이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은

내가 받는 사랑이기도하다

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내자신이 그 사랑을 받고있기에....

 

 

사랑.

사랑은 만드는것이다.

내가 노력하는만큼.

내가 필요로 하는만큼.

 

내 가족들에게 나는

그저 향기없는 나무

늘 변함없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