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뜨고나면 제일먼저 바라보는건
내 남편과 내아이의 자는 모습
세상에서 가장 예뻐보이는 모습
내가 사랑하는 저 사람들이
나와함께 할수있도록
도와주심을.... 하늘에 감사한다.
하루가 시작되는시간
내 가족의 평온한 모습을보며
난 욕심없이 시작한다
가진것 없어도
난 나의 가족들이 살아 숨쉬는
지금의 모습만으로 충분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내 곁에 있다는것
그것보다 더 감사함은 세상에 없기에
난 늘 하루의 시작을
소리없는 외침으로 시작한다.
난 내가족을 사랑한다
난 내 남편과 아들을 사랑한다.
난 내 자신을 사랑한다.
주문을 외우듯 소리없는 외침을 하고나면
내 하루는 사랑가득채운..사랑보따리
내 하루에 그 보따리에 닮긴 사랑을
내 가족에도 다 부어줘도...
모자란 사랑이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은
내가 받는 사랑이기도하다
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내자신이 그 사랑을 받고있기에....
사랑.
사랑은 만드는것이다.
내가 노력하는만큼.
내가 필요로 하는만큼.
내 가족들에게 나는
그저 향기없는 나무
늘 변함없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