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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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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BY 벅대 2004-07-14

 

 

가슴아리도록 푸른 하늘아래

소나무 그늘을 만들고

내손안에 가득채울수 있는 추억의 조약돌로

맑디 맑은 개울을 만들고

손끝을 녹이던 작은 입김으로 수박씨를 만들어

조그만한 사진첩 텃밭에 심고

바람에 살려 가는 아쉬움으로 원두막을 짓고

다시는 놓치기 싫은 희망으로 내 그리운 이들과

앉을수 있는 방석을 만들어

이 밤이 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