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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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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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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념


BY 이지현 2004-06-07

산사의 적막으로 잠을깨고

비구니 그리운 가슴이야

수도승 목탁외는소리에

밤마져 잃어버린 어둠.....

 

홀로 밝혀놓은 호롱밑에

흘려버린 기억도 그림자처럼 숨어버리면

오늘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리란 약속에

잠시 멈추었던 상념이 내안으로 사라진다.

 

이 기억의 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