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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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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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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그리움


BY 바람이라면 2004-05-19

                 

한번만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다시는

 

당신을 그리워 하지않으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였건만

 

우연히

 

아니 필연으로 만난

 

당신은  

 

강가에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 온몸

 

가득히 퍼져나는 그리움을

 

남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