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무염하는 아기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 먹인것에 충격받은 엄마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9

사랑이라 말한다


BY 초련 2004-03-27

그대 붉은 입술

꽃잎위에 머물고


수줍어 붉으래 물든 두 볼

한껏 움츠려 파르르 몸 떨던 꽃송이


커친숨결 요동치는 맥박

빙빙 도는 어지러운 회오리바람


감미로운 향기에 젗어든

꽃잎위에 머문 그대 붉은 입술


우리만의 축제

사랑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