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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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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6


BY 봄봄 2004-02-24

 

 

 

여기저기 흘리고 다닌

더러운 양심으로

누구도 다가오지 마라

 

책임질 수 없는

뜨겁게 달아오른 언어로

누구도 속삭이지 마라

 

차갑게 식어버린

거짓된 가슴으로

누구도 눈물 보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