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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봄봄 2004-02-24

 

 

 

여기저기 흘리고 다닌

더러운 양심으로

누구도 다가오지 마라

 

책임질 수 없는

뜨겁게 달아오른 언어로

누구도 속삭이지 마라

 

차갑게 식어버린

거짓된 가슴으로

누구도 눈물 보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