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세상인것 ,알았을때,
이미 내 모든것은 그 세상에
버려져 있었지
내 육신도 이름모를 고통에
버려져 신음을 했었고
나를 사랑한 사람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나도 모르게
하나둘 떠나고 울고 잇었다
들녁에 핀 들꽃은 웃고
있으면서도 미소가 보이지 않았고
울고 있으면서도 눈물은 보이지 않았지
내가 아무리 고통 스러워 울어도
그 누구에게도 나의 눈물은 그들에게
보이지 않기에 정처없이 슬픈 미소로 화답해야했지
살아간다는것이 그런거지
그래 산다는건 이런거야
눈물과 미소 그무엇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되어주지 못해
나만의 살아가는 방법이고
내가 엮어가야할 삶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