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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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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찾아 떠나는 길 위에서


BY 꿈꾸는 바다 2003-11-13

      당신을 찾아 떠나는 길 위에서 나는 보았네. 당신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붉은 장미의 꽃잎 사이로 숨어있는 그리움들을... 사랑은 그리움들로 이어진 애틋하고도 먼-길 그러나 따뜻한 길 정다운 길 웃음이 있는 길 그 길위에서 나는 보았네. 한 마리 종달새를... 푸른 들녁의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그 날개짓에서 한없이 꿈꾸는 당신의 자유를 보았네. 꿈꾸는 일이 소중한 당신 어느 한 자락의 꿈을 펼쳐 내게로 오려는지...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이여! 내 마음을 훔쳐간이여! 내 마음의 모든 슬픔을 가져가는이여! 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아픔을 위로하는이여! 나는 들었다네. 그 길 위에서 나를 부르는 나만을 위해 울려오는 목소리를... 내 영혼을 깨우는 고요하고도 깊은 사랑의 세레나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