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중1 딸을 직접 목욕 시켜주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5

그리움


BY 옐로 2003-10-18

말없이 조용히 날개짓을 하다 나의 가슴 한곳에 머물어 앉았다.

쫓아보려 쫓아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가슴깊이 자꾸 뿌리를

내린다.

한 모금의 담배연기였으면 쉬이 날라갈텐데.

식어가는 커피향처럼 향이 느껴지지 않으면 좋을텐데.

하지만 너무 깊이 자리를 차지했나보다.

깊은 마음속에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아주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