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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3
라일락
BY 러브콩
2019-04-21
이토록 작은 꽃잎이
어쩜 이리도 향기로운지~~
동네 어귀에 숨은듯 한 그릇 있어도
그 향기가 사방으로 퍼지네요^^
하루종일 코를 킁킁 거리면서
행복한 향기에 취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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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ㅠ남편 더운데 힘들게 고생해..
딸애도 있고 어쩌겠어요 남..
자꾸 잔소리하고 지적질하면 ..
저도 정힘듬 안해버림 되요 ..
저 생각해서 하는소리 압니다..
ㅠ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대하..
가족이란 공기나 물처럼 꼭 ..
자꾸만 남의집 가정사에 배놔..
눈치보는 거겠죠..ㅠ 나도 ..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