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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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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카프치노처럼


BY 초은 2019-02-25

사랑안에는
사랑만 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사랑은
카프치노처럼   향기롭지  않고
카프치노에  뿌려진  
시나오 파우다(개피)처럼
감칠 맛도 .
스팀한  우유처럼  부드럽지도
시럽처럼  달콤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카프치노를  다 마신후
뒤에 남는 향기처럼
그리움만 남을  뿐입니다

 
사랑은 카프치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