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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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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BY 풍천 2003-01-30

신문 한장 던지시며
기도하라 하신다
악한 세상 펼쳐 보이시며
전도하라 하신다

전도지에 껌 한통을 붙여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며
"이 껌 씹으면서 예수님을 생각해 보세요^^"

귀가 있을까 저분?
옥토일까 저이?
알고 있을까 예수?

"이런일이 되기를 시작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눅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