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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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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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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어느 도시처럼....


BY qwe099213 2003-01-03

사람들이 총총 걸음을 한다.
뒤뚱거리는사람,엉덩방아찧는 사람.
호호호
그들을 처다보고 웃다
나두 그만 그들처럼......
발가벗은 나무들도 오늘 만은 하얀 외투를 걸치고
버스도사람도거리도
눈 속에서 하얀 미소로 미끄러진다
마치 캐나다에 눈 만이 오는
동화 속 어느 도시처럼
눈이 그렇케 소리없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