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질양지수 측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벼에제생하고있는 도룡이알
번거롭긴해도
내게 주어진 일상
변하는게 사람맘이다
지인이. 내게 보여준. 변화
탕종류
시와 사진
조회 : 314
[오늘의미션] 금상첨화 사행시
BY 사교계여우
2019-01-21
금: 금방 사랑에 빠졌습니다.
상: 상상 그 이상으로 후회가 듭니다.
첨: 첨엔 배신 당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화: 화가 나서 도저히 같이 못살겠습니다. 저희 남편하고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논. 벼에. 지천으로. 깔너..
아ㅡ그래요 감사해요. ..
도룡뇽알이 아니라 우렁이 알..
도룡이 도룡농 말하는것인가요..
ㅎ전 제가 안먹는게 많으니 ..
강아지털. 알러지가. 있어서..
이웃에 친하게 지낼 또래라던..
간장게장 담근것이 엄마 입맛..
그래도 동네 사람들하고 친하..
저는 긴글 쓸때만 컴텨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