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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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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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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BY 모란동백 2018-12-24

주님의 은총이 곳곳에 

차고 넘치며 새해에는

더욱 더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