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미지詩. 무늬 새벽녘 아들녀석 고추가 여물어 비로소 가을이다. 가을은 억새꽃 앞세우고 새벽처럼 온다. 그러므로 삶에 지쳐 고개숙인 사람들아! 낙엽지는 날에도 날저무는 날에도 새벽처럼 일어나거라 희망(希望)하여라.. *김제평야의 억새꽃 배경*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우린 해마다 시댁 동네서 과..아무리 부자라도 몇 짝씩이야..연분홍님~! 저는 다섯 시누..시샘많코 용심많은 시누가 없..복숭아 약간 흠있는거 반값이..ㅎ 조카딸이 농사진게 아니구..제가 과일좋아하니 . 복숭..복숭아가 크고 보기엔 맛나..예전에는 팔촌간에도 자주 보..사촌간 잘지냄도 참 좋기는 ..
가을 이미지詩. 무늬
새벽녘 아들녀석 고추가 여물어 비로소 가을이다. 가을은 억새꽃 앞세우고 새벽처럼 온다. 그러므로 삶에 지쳐 고개숙인 사람들아! 낙엽지는 날에도 날저무는 날에도 새벽처럼 일어나거라 희망(希望)하여라.. *김제평야의 억새꽃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