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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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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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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쥐


BY 가으리 2018-12-02

우리집강쥐 청소기와 싸우고 있어요 청소기를 바꿨드니 소리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니 놀랬나 봅니다
우리 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