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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15

...다 낡은 세월 한 조각...


BY shemsh 2002-08-24


쫓아 갈 수없는

젊음꿈

저 만치 가면

늙어 가는 마른 눈에서

겨우 눈물 만들고서

헤진 베게잇 적시웁고

가슴 헤쳐

그리움

깊숙히 끄집어 내면

해 묵은 웃음과 다 낡은 세월 한 조각

이젠

저승꽃 피어올라

눈물 마르니

곡소리만 가슴가득 남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