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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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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BY bssnn 2002-08-23

 






깊은 우울이 나를 슬프게 한다
몹시도 그리워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서성인다

아파트 창밖에 보이는
뿌연 시야가 어쩌면 흐린 탓이 아니라
내 눈 속에 눈물인가보다

어디서 어떻게 있는지 궁금하다
널 사랑하는 마음이아니라 진정한 우정으로
너와 함께 하고 싶은데

어제는 네가 보고싶은마음을 달랠길 없어서
종일토록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지......

내마음에 간절함을 외면하며
어찌그리 냉정 할 수 있는지를 묻고싶다

우정이 사랑보다 더 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더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는 것이 우정이기에
내가 너에게 택한 말은 우정 뿐 이였다

보고싶은 사람아!
오랫토록 잊을 수 없는 내 소중한 친구여!
너의 의미 흔적을 내게 남기며
홀연히 떠난 내 소중한 사람아!


素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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